3일만에 산책 인증샷
동네라고 하기엔
사람도 많고 화려한 곳에 살다보니
편하게 산책하기가 꺼려진다.
길가에 빽빽한 사람들 사이에서
산책하려니 부담이랄까?
그래서 주로 사람이 없는 밤이나
사람이 안 다니는 길로 산책을 한다.
나가기까진 귀찮은데
막상 나갔다 오면 개운하고
정신도 번쩍 드는 것이
산책하기 습관을
최우선순위로 두어야 겠다.
산책
그리고 식단
물 챙겨 먹기
틈틈히 독서
쉬우면서도 쉽지 않은 것
올해는 이것만 해내도
뿌듯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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