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미션 + 3
아침산책 이틀째 실패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온전히 쉬고 싶었다. 누가 나의 몸을 사방에서 당기고 있는 듯한 통증들 누군가 위에서 누르고 있는 듯한 느낌 며칠 안 좋은 음식들을 먹은 영향인건지 밤늦게 먹은 영향인지 가볍던 몸이 무거워졌다. 무엇을 먹는지가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구나. 당분간 야식 금지 책은 아주 조금씩 보고 있는데 지금은 매일 읽는 습관에 초점을 두고 있는 중이다. 완전한 습관화가 되면 슈퍼리딩도 도전해 봐야지!!
매일매일/습관일기
2020. 1. 26.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