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시제문자(始制文字)뜻
시제문자(始制文字)뜻 始 : 비로소 (시) 制 : 억제할 (제) 文 : 글월 (문) 字 : 글자 (자) 복희씨의 신하 창힐이라는 사람이 새의 발자국을 보고 글자를 처음 만들었다. [천자문] 채중개강(菜重芥薑)뜻 채중개강(菜重芥薑)뜻 菜 : 나물 (채) 重 : 무거울 (중) 芥 : 겨자 (개) 薑 : 생강 (강) 나물은 겨자와 생각을 중요하게 여긴다. 겨자는 사람 위장을 따뜻하게 해주고 생각은 정신을 맑개 해준다. [천 nekochar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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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9.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