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냥이

요즘 계속 방문자 수만 높아지고 노출수는 거의 없고 의미 없는 방문자수지만... 숫자 딱 떨어지는 걸 좋아해서 2명만 더 왔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본다-ㅁ-;; 직접 유입이 거의 500가까이 되던데... 대체 어디서 보고 들어오는 거지??? 방문자 수가 적을 때도 이것보단 노출수가 많았는데 요즘 계속 이상해 ㅠ0ㅠ 누가 장난이라도 치는 걸까?

매일매일/티스토리 2020. 9. 23. 00:13

페이지 노출수는 8 인데 방문자는 567명... 대체 뭐죠?? 티스토리 나한테 왜 그러는거죠?ㅠㅠ 귀신한테 홀린 것 같아(ㅡㅡ^)

매일매일/티스토리 2020. 9. 22. 01:36

한동안 블로그를 방치하다시피 했는데 갑자기 조회 수가 늘었다. 대체 무슨 일이야? 당황스럽다... 거기다 더 황당한 건... 방문자가 455명인데 페이지 뷰는 1개라는 게 정말 미스터리..(-_-;;) 꼭 귀신한테 홀린 것 같은 기분

매일매일/티스토리 2020. 9. 2. 00:52

티스토리 44일차 어제는 너무 바빠서 포스팅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인지 방문자수가 200명이상에서 70명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오늘도 낮동안 거의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는데 방문자가 300명 이상?? 티스토리 너란 녀석은 정말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글을 안 썼다고 방문자 팍 줄었다가 글 안 썼는데 방문자 팍 늘고... 차이가 정도껏있으면 그려니 하겠는데 3배이상 차이가 나다니... 방문자 200명 넘었다고 좋아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오늘은 300명이 넘었다. 계속 계속 이 속도로 가서 방문자 1000명 넘는 날이 어서 와랏!!

매일매일/티스토리 2020. 2. 17. 23:59

[ 티스토리 39일 차 ]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 첫 달 최저 방문자 4 최고 방문자 186 특이 사항 : 2일차 글도 없는데 122명 방문 현재 한달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서 처음으로 226명 200을 넘겼다. 순수방문자 수는 아니지만 200명을 넘기는 게 오늘 내 목표였고 그래서 포스팅도 더 많이 했고 목표를 넘겼다. 역시 방문자 수는 포스팅이 답인 것 같다. 방문자수 4명이였던 날 100 미만이였던 날은 모두 포스팅을 쉰 날이었다. 지금까지 통계상으론 1000명정도 노출에서 1명이 클릭하는 걸로 나왔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앞으로 더 공부하고 노력해서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아야지!! 그리고 티스토리엔 좋은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이웃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매일매일/티스토리 2020. 2. 12. 23:55

티스토리 30일차 티스토리 커뮤니티를 보다 보면 애드고시 합격했다는 글이 종종 보였다. 그래서 나도 애드센스 신청하는 방법이나 익혀둘겸해서 어제 애드센스신청 메일을 보냈다. 뭐 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마는 거고 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메일을 보냈는데..... 이게 무슨일???? 축하합니다^^라고 메일이 와 있었다. 애드고시라는 말이 있길래 엄청 어려운건줄 알았는데 답장도 하루만에 오고 생각했던 것 보다 쉽네^0^ 아직도 어리둥절한데'ㅁ' 광고 게재하는 방법을 몰라서 앞으로 더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어쨌든 뜻하지 않은 좋은 소식으로 오늘은 기분이 좋다^^*

매일매일/티스토리 2020. 2. 3. 17:04

티스토리 28일차 내가 다녀온 곳에 지도를 넣으려는데 티스토리에서는 지도를 처음 첨부해봐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 보았다. 지도 넣는 건 쉬웠다. 문! 제!! 는!!!..... 가운데 정렬;;;;; 또 다시 시작된 멘탈붕괴-_-;;; ▼ 아래처럼 하면 된다는 글을 보고 따라해 보았지만 모두 실패하고 ㅠ0ㅠ 티스토리에서 구글지도 가운데정렬 ★성공한 방법을 공유★합니다 ★ 티스토리에서 구글지도 넣는 법 ★ 1. 구글지도맵에 들어갑니다. https://www.google.co.kr/maps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2.주소를 검색하고 공유 버튼을 누릅니다. 3.지도 퍼가기를 클릭합..

매일매일/티스토리 2020. 2. 2. 01:22

티스토리 6일 차 1일 15 포스팅에서 1일 4 포스팅으로 글이 줄었더니 방문자도 3배 정도 줄었어 그걸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 블로그던 일이던 사랑이던 꾸준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구나 블로그는 꼭 식물 키우는 거 같아 꾸준히 물을 주고 애정으로 돌봐 주지 않으면 싹이 날 것 같다가도 꽃을 피울 것 같다가도 금방 죽어 버리잖아 처음엔 꾸준히 글을 쓰려고 꾸준한 습관을 기르려고 시작했어 그런데 블로그가 단지 글 쓰는 곳이 아니라 어느 날은 친구 같더라 어릴 적부터 고민이 있거나 심란할 땐 노트에 글을 적고는 했어 그 노트는 이름이 없어서 친구 같진 않았는데 블로그는 블로그명이 있으니 이 곳에 와 글을 쓸 때면 블로그 명의 이름을 가진 친구에게 나의 이야기를 하는 거 같아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6..

매일매일/티스토리 2020. 1. 11. 0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