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법] 부자되는 말투 5가지 (김주하 컨설턴트)

 

해야하는 이유를 구구절절 이야기 하지 말고 

뒤에 '왜냐하면'을 넣는다.

 

말 잘하는 사람의 특징 

★ 상대방에게 이득이 되는 것을

    먼저 이야기한다★

 

내가 갑이 되는 화법을 구사한다.

ex) (을) 제가 그거 팔아 보고 싶은데

     얼마까지 해주실 수 있나요?

   

     (갑) 제가 한 달에 스마토 스토어로

     한 달에 4천까지 수익을 일으켰었는데

     지금 다른 아이템도 찾아보고 있다.

     다른 업체도 몇 군데 알아보고 있는데  

     얼마까지 해줄 수 있어요? 

   

    (을) 레스토랑 하는데 먹으러 와요.

    (갑) 레스토랑 사장하고 알고 지낼 생각 없어요?

          비즈니스 자리 있을 때 내가

          서비스도 잘 챙겨주고 당신 기 살려 줄게요.

          우리 레스토랑으로 와요.

 

주려는 사람이 될 것 

부정적 언어 말고 긍정 언어 사용할 것 

부정언어 

ex) 부담 갖지 말고

     오해하지 말고 들어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

 

그런데가 아니고 그리고를 쓸 것

긍정언어로 바꾸면 

비싸요 --> 저렴하진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부담 갖지 말고 잘 들어 -> 편안하게 대화 나눠 보자 그리고 

넌 성격이 좋아 그리고 (이것까지 좋아)

아시나요?---> 아시지요? 

ex) 이 아이가 연비가 정말 좋아요 -->

     아시다시키 연비로는 제일 최고인 거 아시죠?

     (왠지 알아야 할 것 같은 느낌)

 

승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 되는 말투 

대표님 저 이걸 정말 잘하고 싶은데

제가 뭘 하면 좋을까요?

저에게 지혜 좀 주시겠어요? 

(한 번 더 눈여겨보고 같은 편이 되게 된다)

 

회원 되게 하는 말투 

손님 피부 좋아지시려면 회원권 끊어야죠

지금 이대로 괜찮으시겠어요? (가분 나빠짐)

 

(거울 함께 보면서)

우리 목표가 탄력 어느 정도까지 올리는 게

우리의 목표인가요?(본인이 턱 라인 올려 보게 한다)

 

우리가 뭔가 얻을려면 

그 사람과 한팀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