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식은 블루베리 현미 라떼
2020.01.08 by 퍼플냥이
블루베리 현미 라떼 아침엔 채식을 하고 중간에 배가 너무 고파서 포만감을 위해 우유 블루베리 생 현미를 넣어서 마셨다. 차가운 우유에 바로 넣은 현미가 많이 딱딱한게 흠이지만 딱딱한 만큼 오래 씹어야 해서 그만큼 포만감이 쌓이고 계속 씹다보면 살짝 달면서 고소한 맛이 난다 내일은 좀 익혀서 넣어봐야 겠다.
매일매일/음식일기 2020. 1. 8.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