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채식을 하고
중간에 배가 너무 고파서
포만감을 위해
우유
블루베리
생 현미를
넣어서 마셨다.
차가운 우유에 바로 넣은 현미가
많이 딱딱한게 흠이지만
딱딱한 만큼 오래 씹어야 해서
그만큼 포만감이 쌓이고
계속 씹다보면 살짝 달면서 고소한 맛이 난다
내일은 좀 익혀서 넣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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