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제가 처음 타로 도우겐스를 알았을 때만해도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였는데
현재는 아트디렉터 애니메이터 등 활동 범위를 넓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타라 도우겐스는 프라다 알렉산더 멕퀸 등
유명 명품 브랜드와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 작업을 해왔으며
몽환적인 분위기의 그녀의 독특한 시선이
그녀의 작업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특히 움직이는 그녀의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살짝 무섭기도 하면서 뭔가에 홀린듯
그녀의 그림에 점점 빠져듭니다.
자 그럼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작품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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