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미역라면
2020.01.06 by 퍼플냥이
둘이 먹다 둘다 죽는 돈까스(맛있어 죽어)
콩나물 미역 라면
2020.01.05 by 퍼플냥이
시금치 미역라면 너무 초록이만 있어서 초록라면이 더 잘 어울린다. 라면만 먹기 아쉬울 때 미역으로 데코(?)를 해주는데그러면 미역의 짠맛과 라면의 짠맛이 만나 슈퍼 짠맛이 되어 버린다 그럴 때 시금치를 넣어주면 시금치의 단맛과 라면의 짠맛이 만나단짠의 조화를 이룬 맛있는 라면이 된다
매일매일/음식일기 2020. 1. 6. 17:19
혼가츠에서 먹은 돈까스 이름처럼 돈가쓰에 혼이 담긴 것 같은 돈까스 먹어도 먹어도 계속 생각나서 다이어트는 다음생에 하는 돈까스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생각난다
매일매일/음식일기 2020. 1. 6. 04:35
미역 콩나물 라면 안성탕면 미역 콩나물 그냥 먹을 때보다 개운한 맛이 감돈다. 라면을 그냥 먹을 때보다 살짝은 피가 맑아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주는 콩나물 미역라면 라면을 끊어야지 생각하니 라면이 더 땡긴다
매일매일/음식일기 2020. 1. 5.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