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미역라면
너무 초록이만 있어서
초록라면이 더 잘 어울린다.
라면만 먹기 아쉬울 때 미역으로
데코(?)를 해주는데
그러면 미역의 짠맛과 라면의 짠맛이 만나
슈퍼 짠맛이 되어 버린다
그럴 때 시금치를 넣어주면
시금치의 단맛과 라면의 짠맛이 만나
단짠의 조화를 이룬 맛있는 라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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