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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독특한 문고리 당신의 취향은?

작품감상/비쥬얼

by 퍼플냥이 2020. 1. 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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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은  하트 손 새 

 

주변 색이랑 빨강 하트가

유난히 잘 어울리는 이색적인 문고리

문을 열면 행복하고 단란한 가족이

모여 살 것만 같다^^

 

십자가 같기도 하도

사진이  그렇게 나온건지

푸르딩딩한게 청동기 생각난다.

 

들어가면 큰일날 것 같은..

메두사가 살 것 같아.

 

문을 잠고 있는 걸까?

문을 열어 주고 있는 걸까?

 

새벽되면 진짜 닭으로 변해서

꼬끼오~ 하고 아침을

알려 줄 것 만 같다.

 

언뜻 이집트 패션이 생각나는 두건

이집은 뭐하는 집일까?

 

인어공주나 포세이돈 살 것 같은 집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문고리다.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에 나오는듯한

헤어스타일과 모자 패션이

인상적인문고리 디자인이다.

난쟁이가 모여 살거나

거인이 살 것 같은 집

 

요건 내 취향 아니다.

눈큰 괴물이 입벌리고 있는 거 같아

 

손이 길고 예쁘게 생겼어.

황금토마토 잡고 있는거 같다.

 

사자인가?

해태랑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저승사자 살 것 같다.

 

여긴 고양이가 키우는

사람집일거야.

 

검은 부분이 이마를 내리쳐서

아파하고 있는 듯한 표정이다.

 

여긴 영화 사랑의 모양에 나오는 

외계 생명체가 살 것 같은 느낌이다.

 

이 토끼 굉장히 익숙한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난다.

 

여우네 집일까?

 

신발 장인이 잘 것 같은 집

아니면 다리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살 것 같다.

 

포세이돈 생각난다. 

 

아프리카 사는 에로스 같다. 

 

눈 주변은 한야를 닮았고

괴물 같기도 하고 남자같은데

머리에 리본 장식은 무엇?

 

문 열면 새가 내 손을 쪼일것만 같다. 

출처: www.dishfunctionaldesigns.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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