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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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미국

출생 ~ 사망

1:960.12.22 ~ 198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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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계열의 천재적 자유구상화가

*검은 피카소*라는 별명

낙서, 인종주의, 해부학, 흑인영웅, 만화,
자전적 이야기, 죽음 등의 주제를 다루어
비극적인 삶 속에서 생존의 본능이 번뜩이는
충격적이고도 충동적인 작품을 남기며

지하철의 지저분한 낙서를 예술의 한 장르로 끌어 올림

 

 

앤디 워홀이랑 바스키아

 

 

키스해링이랑 바스키아

 

▲ 바스키아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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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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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때부터 회계사인 아버지가
사무실에서 가져다 준 종이들에
TV만화 주인공들을 그렸고

어머니와 함께
메트로폴리스, 모마, 브루클린 미술관등을

돌아 다니며 전시들을 관람했다

7살 때 바스키아가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어머니가 해부학 책을 사주셨다.

(종종 보이는 해골들이 이 때 영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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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때 부모님이 이혼

15살 전학 간 학교 City As School 에서

낙서화가 알 디아즈(Al Diaz)를 만나

낙서그룹 SAMO(Same Old Shit의 약자)를 만들고

 뉴욕현대미술관 앞에서

엽서와 티셔츠 위에 그림을 그려 팔아가며

자신의 예술철학을 확립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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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첫 그룹전시회

'타임 스퀘어 쇼'에서 재능을 인정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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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뉴욕 뉴웨이브전(展)

20명의 미술가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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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5월

유럽을 처음으로 여행하고 이탈리아에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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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애니아노제이' 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열어 극찬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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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독일 '카셀'에서 열린 국제전시

'도큐멘타 7전(展)'에 최연소 화가로 초청받음

11월에는 펀(Fun) 갤러리에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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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에는 휘트니비엔날레

 최연소 화가로 참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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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에는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작품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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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8월 12일

뉴욕에서 헤로인 중독으로 27세에 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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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장 미셸 바스키아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