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냥이

[작품 더 보기] Pip & Pop은 타냐 슐츠(Tanya Schultz)와 2007년 동료 예술가 니콜 안드리예비치(Nicole Andrijevic)와의 협업으로 시작된 여성 아티스트 듀오입니다. 호주의 예술가 타냐 슐츠(Tanya Schultz)는 설탕, 반짝이, 사탕, 플라스틱 꽃, 일상 공예 재료, 여행에서 발견한 모든 종류의 물건들을 포함한 다양한 재료로부터 몰입감 있는 설치물을 만들어 냅니다. 로맨스는 탄생 x Pip & Pop 버섯 마술 런웨이 쇼 캐리지웍스, 2013년 4월 출처 : https://www.pipandpop.com.au/ pip & pop pip & pop www.pipandpop.com.au

작품감상/비쥬얼 2020. 9. 24. 17:50

딜카베어(DILKA BEAR) 국적 : 카자흐스탄 출생 : 1977~ 카자흐스탄 알마티 미술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했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한 후에 그림에 몰두했습니다. 과거의 거장 피테르 브뤼헐(Pieter Bruegel), 히에로니무스 보쉬(Hieronymus Bosch) 등의 영향을 받았으며, 현대에는 마리온 팩(Marion Peck), 레이 시저(Ray Caesar)같은 아티스트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녀가 그리는 어린 소녀들은 아름답고 몽환적이며, 더 궁금하신 분들은 딜카베어 작가 사이트에게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스 (Hieronymus Bosch) 낙원과 지옥 신비함과 기괴함을 그리는 악마를 만든 자 히에로니무스 보스 (Hieronymus Bosch) ..

작품감상/비쥬얼 2020. 7. 2. 23:25

타라 도우겐스 (Tara Dougans) 캐나다 출신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제가 처음 타로 도우겐스를 알았을 때만해도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였는데 현재는 아트디렉터 애니메이터 등 활동 범위를 넓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타라 도우겐스는 프라다 알렉산더 멕퀸 등 유명 명품 브랜드와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 작업을 해왔으며 몽환적인 분위기의 그녀의 독특한 시선이 그녀의 작업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특히 움직이는 그녀의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살짝 무섭기도 하면서 뭔가에 홀린듯 그녀의 그림에 점점 빠져듭니다. 자 그럼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작품 더 보기] ↓ ↓ ↓ Tara Dougans https://www.taradougans.com/

작품감상/비쥬얼 2020. 4. 19. 15:04

앙리 마티스 (Henri Matisse) [ 앙리 마티스 작품 몰아보기 ] 앙리 마티스는 프랑스 화가로 원래 법을 전공하고 법률 사무소에서 서기로 일했었다. 21살에 급성 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어머니의 추천으로 그림을 그리다가 자신의 숨은 재능과 열정을 발견하고 법관의 길을 포기하고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26살 때 프랑스 국립미술학교에서 구스타프 모로의 제자가 되어 그림을 공부한다 모로는 앙리 마티스가 단순화에 소질이 있음을 알려 준다 앙리 마티스는 27살 때 국립미술 협회가 주최한 살롱에 그림 4점을 출품 했는데 국가가 을 사들였고 이는 화가로 인정 받는 계기가 된다 스승 모로가 사망하고 다른 아카데미에서 공부하며 앙드레 드렝과 친구가 된다. 둘은 프랑스 남부를 여행을 하는데 이 때 색..

작품감상/비쥬얼 2020. 4. 14. 16:36

디자이너이자 그래픽 아티스트 코코(coco) 코코는 프랑스 출신의 디자이너이자 그래픽 아티스트입니다. 파리에서 5년 동안 미술 전공한 후에 여러 패션 디자이너의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 일했습니다. 코코는 패션, 뷰티 및 디자인 작업을 하였고 파리, 런던, 로스앤젤레스 및 바르셀로나 전시회에 전시되었을 뿐만 아니라 Vogue, ELLE, Nylon, Spur 및 Muse를 포함하여 독립 및 주류 언론에 걸친 주요 소매 브랜드 및 출판물에 대한 일러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코코는 파리와 런던 사이에 살면서 다양한 장소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코코는 대담한 그래픽 효과와 여러 가지 기술의 혼합을 선호합니다. 그녀는 최종 이미지를 디지털로 디자인하기 전에 페인팅, 드로잉 및 세라믹과 같은 전통적인 프로세스를 실험하여..

작품감상/비쥬얼 2020. 2. 7. 04:21

내 취향은 하트 손 새 주변 색이랑 빨강 하트가 유난히 잘 어울리는 이색적인 문고리 문을 열면 행복하고 단란한 가족이 모여 살 것만 같다^^ 십자가 같기도 하도 사진이 그렇게 나온건지 푸르딩딩한게 청동기 생각난다. 들어가면 큰일날 것 같은.. 메두사가 살 것 같아. 문을 잠고 있는 걸까? 문을 열어 주고 있는 걸까? 새벽되면 진짜 닭으로 변해서 꼬끼오~ 하고 아침을 알려 줄 것 만 같다. 언뜻 이집트 패션이 생각나는 두건 이집은 뭐하는 집일까? 인어공주나 포세이돈 살 것 같은 집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문고리다.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에 나오는듯한 헤어스타일과 모자 패션이 인상적인문고리 디자인이다. 난쟁이가 모여 살거나 거인이 살 것 같은 집 요건 내 취향 아니다. 눈큰 괴물이 입벌리고..

작품감상/비쥬얼 2020. 1. 23. 21:35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작품감상/비쥬얼 2020. 1. 22. 04:15

니콜레타 세콜리(Nicoletta Ceccoli) 이탈리아 미술 연구소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니콜레타 세콜리 기괴하지만 사랑스러운 그녀만의 독특한 캐릭터들은초현실주의, 환상, 마술을 떠올리게 한다. ​​​더 많은 작품을 보실려면↓ ↓ ↓ ↓ ↓ ↓ ↓ ↓ Works - Nicoletta CeccoliThis website uses cookies so that we can provide you with the best user experience possible. Cookie information is stored in your browser and performs functions such as recognising you when you return to our website and helping o..

작품감상/비쥬얼 2020. 1. 20.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