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스케일이 남다른 어린아이들
이탈리아의 몸짱 꼬마 : 줄리아노 스트로에 출처: 줄리아노 스트로에 인스타그램 4살 때 '세계 최강의 소년'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기록을 가진 소년이 있다. 바로 줄리아노 스트로에다. 줄리아노는 격투기와 보디빌딩 전문가인 아버지를 따라 어릴 때부터 운동을 즐겼다고 한다. 이후 발을 바닥에 닿지 않은 상태로 팔의 힘만에 의지한 팔굽혀 펴기 20개를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줄리아노는 매일 2시간 씩 혹독한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고. 그의 아버지는 “두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무거운 무게의 물건을 들어 올리곤 했다”면서 “세계 기록을 2번이나 갱신했을 정도로 힘이 대단하다”고 자랑했다. 동생인 클라우디우 역시 형을 따라 생후 18개월부터 특별 훈련을 받고 있다. 호주의 백만장자 꼬마 숙녀 : 찰리 켈리 출..
알아요
2020. 9. 28.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