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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청바지로 예술을 만드는 데니무(Denimu) 디테일 장난 아님!

작품감상/비쥬얼

by 퍼플냥이 2021. 5. 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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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베리는 영국 출신의 
데님으로 예술을 만드는 아티스트입니다. 

 

Denimu라는 가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일본어로 청바지라는 뜻이고, 그 어감이 좋아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피카소의 청색시대의 느낌이 들면서 

어딘지 모르게 고독하고 쓸쓸한 느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청바지의 푸른 색감 때문인지

작품 내에서 고요가 느껴지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편안해집니다. 

 

 

자 그럼 본격 작품 감상 시간 가져 보아요^^

↓  ↓ 

 

 

 

사진으로만 봐도 이렇게 멋진데

직접 보면 얼마나 더 멋질까요^^

 

더 많은 작품은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방문해 보세요!!

 

출처: http://www.ianberry.art/

 

Ian Berry Art in Denim

Ian Berry's art with denim. Contemporary British artist Ian Berry cuts up thousands of pieces of recycled denim and making photorealistic pieces portraying contemporary life out of the material of our time. Jeans. He has shown his 'Denim Art' over the last

www.ianberry.org

페이스북:www.facebook.com/ianberry.art/

 

IanBerry.Art

IanBerry.Art, 런던. 좋아하는 사람 19,197명 ·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들 279명. Artist using the material of our time to portray contemporary life, denim jeans, no paint, no bleach. Formerly known Denimu.

www.facebook.com

https://tv.naver.com/v/20177940

 

[Artist]청바지를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 시킨 작가 이안 베리(Ian Berry)/청바지예술

아티스트 미술작품 갤러리 | 아티스트 인스타에서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시청해 주신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tv.naver.com

 

인스타:www.instagram.com/ianberry.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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