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베리는 영국 출신의
데님으로 예술을 만드는 아티스트입니다.
Denimu라는 가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일본어로 청바지라는 뜻이고, 그 어감이 좋아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피카소의 청색시대의 느낌이 들면서
어딘지 모르게 고독하고 쓸쓸한 느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청바지의 푸른 색감 때문인지
작품 내에서 고요가 느껴지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편안해집니다.
자 그럼 본격 작품 감상 시간 가져 보아요^^
↓ ↓ ↓
사진으로만 봐도 이렇게 멋진데
직접 보면 얼마나 더 멋질까요^^
더 많은 작품은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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