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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습관일기

  • [아침산책] 하늘과 나무

    2020.12.30 by 퍼플냥이

  • [아침산책 9일차] 4번째 고양이 만난 날

    2020.04.21 by 퍼플냥이

  • [아침산책 8일차 ] 고양이를 만난 날

    2020.04.20 by 퍼플냥이

  • [아침산책 5일차] 여유로운 파리

    2020.04.17 by 퍼플냥이

  • [아침 산책 4일차] 산비둘기와 고양이를 만난 날

    2020.04.15 by 퍼플냥이

  • [아침산책] 다시 시작한 아침산책

    2020.04.14 by 퍼플냥이

  • [습관]오늘은 쉬는 날 그래도 하나라도 해야지

    2020.02.01 by 퍼플냥이

  • [습관 ] 미션 + 3 7일차

    2020.01.31 by 퍼플냥이

[아침산책] 하늘과 나무

'오랜만에'라는 말을 쓰고 싶지 않았어. 그런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버렸어. 블로그를 시작했던 이유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였는데 작년보다 더 게을러진 것 같아. 날씨가 -10도라서 산에 다녀왔어. 추운 날 산에 가면 다른 날은 더 쉬워질 것 같아서^^ 산에 모든 운동 기구와 의자를 폐쇄해놔서 아쉬웠지만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꼭 산이 아니더라도 아침엔 햇님을 보자.

일상 이야기/습관일기 2020. 12. 30. 13:05

[아침산책 9일차] 4번째 고양이 만난 날

2020. 04. 21 처음엔 30분 어제는 1시간 오늘은 2시간 정도 산책을 했다. 어제는 운동도 했는데 안 쓰던 근육을 쓴 탓인지 점심 먹고 기절해서 평소보다 3시간 늦게 일어났다. 평소엔 8시~ 9시 사이에 기절해 2시면 깨는데 오늘은 5시에 일어났다. 근육통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하루가 무너지면 평생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너무 나도 잘 알기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아침 산책을 나섰다. 나가기까진 귀찮고 힘든데 막상 나오고 나면 상쾌하고 좋다. 요 며칠 고양이를 보고 나선 오늘도 마주칠 수 있을지 기대를 하며 산책을 나선다. 오늘은 어제 만난 고양이를 보진 못했지만 다른 고양이를 만났다. 경계심이 많은 길고양이였는데 차 밑으로 계속 숨어 있다가 잠깐 얼굴을 보여 주었다. 악의가 없다는..

일상 이야기/습관일기 2020. 4. 21. 14:18

[아침산책 8일차 ] 고양이를 만난 날

2020. 04. 20 오늘은 아침부터 고양이를 만났다. 것도 2마리나^^ 순간을 놓칠세라 촬영을 시작했는데 당연히 도망갈 줄 알았던 고양이가 좀 귀찮아할 뿐 도망가지는 않았다. 털도 윤기 있고 깨끗한 걸 봐선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인 것 같았다. 다른 고양이들은 촬영하면 고개 휙 돌리는데 이 아이들은 도망가지 않아서 신기했다. 매번 도망가는 고양이만 만나다가 얌전히 있는 고양이를 만나다니^^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일상 이야기/습관일기 2020. 4. 20. 16:38

[아침산책 5일차] 여유로운 파리

2020. 4. 16 오늘은 평소보다 늦게 나왔더니 산에 사람들이 많았다. 산책 시간을 더 앞당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조용함을 만끽하고 싶었던 나는 더 깊은 곳을 들어갔는데 그곳에선 파리마저 여유로워 보였다. 시원한 바람과 고요함이 마음의 평화를 주었다. 하산하는 길에 어제 본 것 같은 산비둘기도 보았다. 어제 본 고양이는 볼 수 없었다. 고양이를 못 본 것이 아쉬웠지만 작지만 오늘도 나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감사했다.

일상 이야기/습관일기 2020. 4. 17. 04:11

[아침 산책 4일차] 산비둘기와 고양이를 만난 날

아침 산책 4일차 아침 산책 갔다가 산에서 산비둘기와 검은 고양이를 만났다. 비둘기는 사람이 익숙한지 내가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검은 고양이도 만났다. 일광욕을 즐기려던 찰나였는지 내가 다가가자 귀찮은 듯 무심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래도 사람이 익숙한지 대놓고 도망 치진 않아서 촬영을 할 수 있었다. 촬영을 하다가 실수로 폰을 떨어뜨렸는데 쿵 소리가 크게 나서 그땐 빛의 속도로 도망갔다. 고양이가 많이 놀랐는데 괜히 미안했다. 내일도 고양이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일상 이야기/습관일기 2020. 4. 15. 18:10

[아침산책] 다시 시작한 아침산책

아침 산책 3일차 2020년 새해가 밝고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일주일에 하나씩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었다 처음 몇 주는 성공적이였고 그러다가 아픈 어느 날 하루를 쉬게 되었는데 하루가 이틀이 되고 이틀이 삼일이 되고 그렇게 몇 달이 흘러 버렸다 물론 그중엔 습관화에 성공한 것도 있지만 지키지 못한 약속들이 더 많다 어제 과거의 함께 일했던 동료의 기사와 방송를 보게 되었다. 나와 함께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속에 함께 했던 그녀는 지금은 너무 큰 사람이 되어 있었고 유명인의 아내가 되어 있었다. 그녀의 기사 내용 중 이런 말이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었는데 그들의 공통점은 자신과의 약속을 어떤 일이 있어도 지킨다는 것이다. 그녀 또한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 왔다고..

일상 이야기/습관일기 2020. 4. 14. 12:59

[습관]오늘은 쉬는 날 그래도 하나라도 해야지

다른날보다 많이 걸었는데 캐시워크가 체크가 잘 안되서 1초 남기고 일요일로 넘어가 버렸다. 일요일까지 쉬고 월요일부터는 도서관 다니기 도전!!

일상 이야기/습관일기 2020. 2. 1. 23:57

[습관 ] 미션 + 3 7일차

미션 1 아침산책 + 채식주의 미션 2 물2L 마시기 만보걷기 미션 3 하루 30분 이상 독서 일주일에 책 1권 첫 미션은 저녁산책으로 대체 되었고 채식은 1식에 가까워지고 있고 물은 2L 정도 마시고 있고 독서는 읽고는 있지만 온전히 내 것이 되어 가는 것 같지 않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것보다 잃지 않고 가는 것인데 나이탓인지 ㅠ0ㅠ 너무 공부를 안 해 온 탓인지 뒤 돌아 서면 까먹는다. 어떻게 하면 잃지 않고 갈 수 있을까?를 연구해 봐야겠다. 저녁산책 만보는 습관화 되었고 채식은 3 : 2 의 비율로 하고 물도 틈틈히 마시고 2월엔 독서에 집중하자!!

일상 이야기/습관일기 2020. 1. 3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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