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냥이

점심 시금치 미역 현미 두부 무침 저녁 미역 콩나물 떡라면 간식 유산균 식초 딸기 우유

매일매일/음식일기 2020. 1. 27. 23:04

중간 점검 현재 잘 안되고 있는 것 아침 산책 채식의 비중이 줄고 있다. !! 잘 지키고 있는 것 !! 독서습관 물마시기 캐시워크 만보 걷기 영어공부 인증하기 요 며칠 피로가 누적되어 아침 기상이 안 되고 있다. 눈떴다가 다시 기절... 이렇게 무너질 순 없다 내일부터는 방법을 바꿔서 아침에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돌아오는 길에 산책하는 걸로 해야겠어. 꼭 12시 전이 아니더라도 해가 떠 있을 때 산책을 해야겠다. 3주차에 이렇게 무너질 순 없어!!

매일매일/습관일기 2020. 1. 27. 22:59

*!! 엉클 잭 5분 영어 2편 !!* 1.I gnore 무시하다 외우는 법 (?) 이거 놓아 ㅋ 이거 노란말이야 (無視)보아야할 것이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없이 여기다 --> '업신여기다'가 여기서 나왔다 2. embarrassed 당혹스러운 3. Humiliate 귤욕감을 주다 멸시하다 Hum(땅) (아래로) + li(가다) (땅아래로 내치다 하대하다는 것) Hum(촉촉하다) barren(마른 척박한 땅) desert(사막) Hum+id (촉촉한 물기를 먹은 습한) Humidity (습도) Hum + ble Humble (겸손한) (보잘 것 없는) (변변찮은) (하찮은) In my humble opinion 저의 변변찮은 생각으로는 저의 짧은 식견으로는 Terra Terri Terre (땅land)..

매일매일/공부일기 2020. 1. 27. 21:16

I'm too lazy for that. 그러기엔 전 너무 귀찮아요. It's too much work. 너무 귀찮아 I'm too lazy. 좀 귀찮네요. Creer up! 힘내! Please stop crying You're making me cry. 제발 울지마. 나까지 울 것 같단 말이야. What a crybaby. 진짜 울보다 Stop crying. 그만 울어.

매일매일/공부일기 2020. 1. 26. 23:58

아침 사과 반쪽 점심 시금치 브로콜리 스파케티 저녁 만두밥 간식 총각네 두유 2주 정도는 괜찮았는데 3주정도 지나니깐 탄수화물이 부족해서인지 기운이 없고 자꾸 허기가 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요 며칠 (설날이라 그런 영향도 있었지만) 튀김류와 탄수화물을 먹었다. 먹기 전엔 배가 많이 고프고 기운이 없는데 먹고 나면 무기력감이 사라졌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고 피부가 나빠지고 속도 편치 않고 ㅠ0ㅠ 본능에 충실하고 나면 찾아오는 후회들 월요일부터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 이 말을 반복하지 않도록 건장 잘 챙기자 매일 결심하고 매일 하루만 지키면 365일 성공 할 수 있어!!!

매일매일/음식일기 2020. 1. 26. 23:48

아침산책 이틀째 실패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온전히 쉬고 싶었다. 누가 나의 몸을 사방에서 당기고 있는 듯한 통증들 누군가 위에서 누르고 있는 듯한 느낌 며칠 안 좋은 음식들을 먹은 영향인건지 밤늦게 먹은 영향인지 가볍던 몸이 무거워졌다. 무엇을 먹는지가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구나. 당분간 야식 금지 책은 아주 조금씩 보고 있는데 지금은 매일 읽는 습관에 초점을 두고 있는 중이다. 완전한 습관화가 되면 슈퍼리딩도 도전해 봐야지!!

매일매일/습관일기 2020. 1. 26. 23:39

Today is bad day. 오늘은 안 좋은 날이에요.I feel down. 마음이 울적해요.I feel sad. 전 슬퍼요.I feel depressed. 전 우울해요.I'm still feeling blue. 그래도 기분이 울적해. I feel like I'm depressed. 나 좀 우울해진 것 같아.He's in a bad mood. 그는 기분이 안 좋아요.He had depression issues. 그는 우울증으로 고생했어요.What do you do when you feel down? 넌 우울할 때 뭐해?

매일매일/공부일기 2020. 1. 25. 23:57

아침 어제 야식으로 시킨 치킨 60계 치킨 이영자 단골집이라는데 어마어마한 양에 놀랐다. 무슨 치킨이 1인분 시켰는데 3인분 온줄... 치킨도 치킨 이지만 배달의 민족 리뷰 서비스로 받은 치즈스틱이 맛있었다. 다른 곳은 2개 주는데 여기는 4개주고 겉은 떡처럼 쫄깃하고 직접 만든거 같은 느낌의 치즈스틱이다. 전체적으로는 맛있었지만 치즈가 진짜인지 의심이 갔다. 식으니깐 치즈가 늘어나지가 않아 ㅠ0ㅠ 그래도 맛있으니깐 넘어가자. 저녁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치킨을 먹고 느끼한것만 먹은거 같아서 저녁은 급 당근과 방울토마토 딸기로 마무리했다. 우유도 1잔 마셨다. 오늘은 설날인데 뭔가 게으른 하루가 된 것 같아서 속상... 설이니깐 이라고 위로하며 오늘까지는 먹고 다시 채식과 운동 새롭게 시작하자!!

매일매일/음식일기 2020. 1. 2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