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냥이

늑대의 유혹이청아 계 탄 영화여자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강동원 리즈시절을 볼 수 있는 영화 클래식대학가면 저런 오빠 한 명쯤은 있을 거라는 환상을 심어준 영화 노트북사랑하고 싶어지는 영화 살인의 추억향숙이 이쁘다는 유행어와유재하 우울한 편지를 알린 영화 쇼생크탈출너무 어릴 때 봐서 이 장면만 남은 영화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장기하의 우리 지금 만나 이 노래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언어의 정원비 오는 날엔 연하와 썸탈 것 같은 영화 토토로파라솔 뽑아다가 토토로 씌어 주고 싶은 영화

작품감상/비디오 2020. 1. 7. 03:05

오늘의 야식 노랑통닭 간바치 야식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마침 배달의 민족에서 2000원 할인 쿠폰 주길래 배달료 무료라 주문 했다. 맛은 매콤달콤하며 단백한 맛이고 함께 온 김말이 튀김도 굿!! 오늘 주문한 간바치까지 해서 노랑통닭 메뉴 후라이드 치킨 깐풍기 치킨 양념 치킨 고바치 간바치 서비스로 오는 치즈볼과 김말이까지 매장가서 먹었던 떡볶이까지 모든 메뉴를 클리어 한 결과 노랑통닭은 언제나 옳다 ^^

매일매일/음식일기 2020. 1. 7. 01:57

1.지나치게 코가 작은 남자 ♡ 입은 작은 여자 ​ 2.얼굴에 비해 코가 작은 남자 ♡ 입이 작은 여자 ​ 3.곱슬머리남자 ♡ 콧방울이 도톰하거나 부드러운 머리결을 갖은 머리 숯이 많은 여자 ​ 4.억센 머리카락를 가진 남자 ♡ 입이 큰 여자 ​ 5.대머리를 가진 남자 ♡ 주걱턱을 가진 여자 ​ 6.이마가 넓은 남자 ♡ 콧날이 반듯한 여자 ​ 7.이마가 좁은 남자 ♡ 입이 큰 여자 ​ 8.눈썹이 짧은 남자 ♡ 입이 뽀죡히 튀어나온 여자 ​ 9.눈동자에 힘이 넘치는 남자 ♡ 콧방울이 투툼한 여자 입술이 두꺼운 여자 ​ 10.눈동자에 힘이 없는 남자 ♡ 입술이 얇고 입이 작은 여자 ​ 11.코에 살집이 없고 뼈대만 앙상한 남자 ♡ 볼에 살이 많은 여자 ​ 12.주먹코인 남자 ♡ 키큰 여자 ​ 13.코가 긴 ..

알아요 2020. 1. 7. 01:25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되는 느낌이 드는 차분한 명상 음악입니다 공부하거나 집중해야할 때 스트레스나 불면증 정신이 어지러운분께 추천해요^^

작품감상/사운드 2020. 1. 7. 00:35

Gypsy Girl (집시걸) 윈터플레이 그래요 나빴죠 딴 사람 만난 건 하지만 오늘은 혼자이긴 싫죠 당신은 바쁘죠 항상 일이 많죠 하지만 오늘은 내 생일인 걸 왜 몰라 Tie me up Tie me down Why do I have the urge Lock me down Lock me up Inside chain of love Tie me up Tie me down Don`t let me runaway Lock me down Lock me up Grip me with your eyes 집시걸 그대의 마음만으론 날 잡아 둘 수는 없죠 난 집시걸 선물만으론 부족하죠 난 당신 입술을 원해요 그래요 나빴죠 전화를 꺼놓은 건 하지만 당신은 날 꺼놓은 걸요 난 아직 어리죠 당신의 눈에는 투정만 부리는 철부지 아이..

작품감상/사운드 2020. 1. 6. 23:55

봄처녀 가사 선우정아 (hmm hmm hmm hmm hmm)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hmm hmm hmm hmm hmm) 하늘은 파래 바람이 부네 다시 입을 맞추네 추네 (hmm hmm hmm hmm hmm)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part 2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hmm hmm hmm hmm hmm) 앞서서 걷네 뒤따라 걷네 같이 장단 맞추네 추네 (hmm hmm hmm hmm hmm)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형형색색 널 뒤흔드는 칼라 각색각양 다가오는 몸짓 가지가지 처치곤란한 밤 뒤죽박죽 도시의 봄이라 (hmm hmm hmm hmm hmm) 볼엔 진달래 눈은 민들레 입술은 쭉 철쭉 (hmm hmm hmm hmm hmm) 목련 파우더..

작품감상/사운드 2020. 1. 6. 23:45

김정욱 화가 1970년 서울 생. 덕성여대 동양화과 졸업. 한지에 먹 작업 작가 궁금하다면: 기사를 참고하세요 https://topclass.chosun.com/board/view.asp?catecode=J&tnu=200804100016

작품감상 2020. 1. 6. 22:58

2월 27일 아라비아의 별 꽃말은 순수 고등학생 때 어떤 소년이 나와 닮았다며 보내준 추억의 꽃 꽃점 당신은 순수하기 때문에 받는 오해. 진실한 사랑을 말하면 말할수록 깊어가는 마음의 고랑. 고뇌로 새는 밤들. 하지만 당신에게는 소중한 것이 분명히 보입니다. 서툰 것은 너무 순수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행동으로 보여 줄 수밖에 없겠죠 별이란 단어를 보는데 아라비아의 별이 떠오르며 추억속의 소년이 떠올랐다. 다시 만나면 왼쪽으 손으로 악수하자던 소년 그쪽이 내 심장이랑 가깝다고 했던 소년 그 소년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끄적끄적 2020. 1. 6.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