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아라비아의 별 꽃말은
순수
고등학생 때 어떤 소년이
나와 닮았다며 보내준 추억의 꽃
꽃점
당신은 순수하기 때문에 받는 오해.
진실한 사랑을 말하면 말할수록 깊어가는 마음의 고랑.
고뇌로 새는 밤들.
하지만 당신에게는 소중한 것이 분명히 보입니다.
서툰 것은 너무 순수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행동으로 보여 줄 수밖에 없겠죠
별이란 단어를 보는데
아라비아의 별이 떠오르며
추억속의 소년이 떠올랐다.
다시 만나면 왼쪽으 손으로 악수하자던 소년
그쪽이 내 심장이랑 가깝다고 했던 소년
그 소년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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