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아침산책 4일 차

매일매일/습관일기

by 퍼플냥이 2020. 1. 10. 13:03

본문

반응형

 

아침 산책 4일 차

 

어제도 새벽 6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다행히도 잠을 자고

아침 기상 후 산책을 할 수 있었다.

 

어제와 다르게 한 시간 늦게

10시쯤 산책을 나왔는데

 

불금이라 그런 건지

좀 더 늦게 나와서 그런 건지

생각보다 거리에 사람이 많았다.

 

오늘은 어제와 다른

처음 걷는 길로 산책을 해 보았다.

 

주로 큰길로 다닐 때는

볼 수 없었던 주택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 동네도

사람이 사는 동네이긴 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있는 곳은 제일 번화가라서

주로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과

전국에서 놀러 나온 사람들뿐이라

대게 큰 상가들이 많은데

 

골목골목에 위치한

사람들이 사는 집을 보니

반가운 마음마저 들었다.

 

지난날이라면

늦잠을 잘 시간 일어나

아침 산책을 하니

 

왜 그동안 이 좋은 풍경을

놓치고 살아왔나 싶다.

 

맑은 하늘과

새들의 지적임

새로운 풍경들

맑아지는 정신

 

같은 시간 눈을 뜨고

바깥으로 나오면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다.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다.

 

일어나기 싫어질 땐

오늘의 감정을 기억하며

매일매일 산책을 하겠다.

 

 

 

 

 

 

 

 

 

 

 

 

 

 

 

 

 

 

 

 

 

 

반응형

'매일매일 > 습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산책 6일차  (0) 2020.01.12
아침 산책 5일차 인증샷  (0) 2020.01.11
아침 산책 3일차 인증샷  (6) 2020.01.09
아침산책 2일 차 인증  (4) 2020.01.08
8시 30분 아침공원 산책  (6) 2020.01.07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