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해서
어떤 스토리의 영화인지도 모르고 일단 클릭!!
영화 시작 초반에는
뭐 이런 영화가 다 있어..??
모두가 초능력자(최악의 영화 중 하나) 같은류의 영화인가??
이걸 계속 봐? 말어?
내적으로 갈등을 하게 만들었지만
제목이 왜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인지
궁금했기에 잠깐 정지하고
네이버 영화 감상평을 찾아 보았다.
놀랍게도 초반부 내가 느꼈던 것과는 다른
잘 만든 영화라는 감상평과 호평일색이였다.
심지어 네이버 평점이 9.06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이것은 댓글 조작인가? 참인가?
사실여부(?)의 확인을 위해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끝까지 본 결과!!!
두구두구 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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