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냥이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출생~ 사망 : 1862.7.14 ~ 1918.2.6 출생 : 오스트리아 바움가르텐 ▼ 클림트 작품 더 보기 ▼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출생~ 사망 : 1862.7.14 ~ 1918.2.6 출생 : 오스트리아 바움가르텐 금세공사이자 조각가인 아버지와 오페라 가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 nekocharm.tistory.com 구스타프 클림트 아저씨 대표 작품들은 평면적이고 단순한 표현이 많아서 구스타프 클림트 아저씨 데생 고수인 건 처음 알았다. 실사같은 드로잉도 존경할 만한데 그림에서 그 사람의 고유의 아우라까지 느껴지고 타임머신 있으면 클림트 아저씨한테 가서 ..

작품감상/비쥬얼 2020. 7. 30. 20:21

밖에 날씨 어때요? How is the weather? 비 올 것 같아요 It's likely to rain soon 점점 따뜻해지고 있어요 It's getting warmer 소풍 가기 좋은 날씨에요 It's good day for a picnic 날씨가 참 변덕스럽네요 The weather is so changeable

매일매일/공부일기 2020. 7. 30. 12:18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출생~ 사망 : 1862.7.14 ~ 1918.2.6 출생 : 오스트리아 바움가르텐 금세공사이자 조각가인 아버지와 오페라 가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14세 때 빈 응용미술학교에서 회화와 수공예적인 장식 교육을 받았고 졸업 후 그의 동생 에른스트와 친구 프란츠 마치와 함께 공방을 차려 실내 건축을 장식하는 작업을 하였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명성을 쌓게 됩니다. 1892년 아버지와 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으며 인상파와 아방가르드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빈 미술가 협회의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사상에서 벗어나 인간의 내면에 접근하고자 하는 '빈 분리파'를 결성하고 초대 회장이 되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

작품감상/비쥬얼 2020. 7. 26. 14:28

Broken Record · Golden Broken Record · Golden Can’t seem to forget about you 너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Every little thing makes me think of you 작은 일 하나하나가 널 생각나게 해 Can’t seem to forget about you 너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All the things that we used to do 우리가 했던 모든 일들 ​ It gets better with time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져 But you’ll no longer be mine 하지만 넌 더 이상 내 것이 아닐 거야 Pretendin’ I’m fine 난 괜찮은 척해 When I’m cryin’ inside 내 안에서 울..

작품감상/사운드 2020. 7. 22. 00:14

0:00:00 Tonight 0:03:39 천체망원경 0:07:00 Flat shoes 0:10:07 Can't Take My Eyes Off You 0:14:33 가을엔 0:17:52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0:21:48 또 있을까 싶어 0:25:10 Paris 0:28:15 유학 0:32:01 Stupid Love Song 0:35:31 Chocoholic (Rebirth) 0:39:07 데리러 갈게 0:42:32 Simple 0:45:42 cigarette 0:48:49 이뻐서 힘들어 0:52:18 어느새 가을 0:56:01 생각해 0:58:21 밀린 일 1:01:45 시간낭비 1:05:36 It's Your Boy 1:09:13 거짓말이라도 해줘 1:12:41 Same Boy 1:15:43 그..

작품감상/사운드 2020. 7. 21. 23:35

사이코지만 괜찮아 Elaine (일레인) -Wake Up It's Okay to Not Be Okay Wake Up It's Okay to Not Be Okay 뮤직비디오 M/V Wake up Listen up Smell the coffeeIt's yourself Holding on youGoing down I say Do what you wantLet go of your like youOu ou ou You silly you can let go Follow me Ou ou ou ouYou will never know Unless you come with me Follow me Ou ou ou ouWhy does it have to be so hard And I know you know it Make y..

작품감상/사운드 2020. 7. 19. 15:28

CJ제일제당 한식 브랜드 '비비고'에서 나온 비비고 육개장을 먹어 보았다. 언젠가 친구가 괜찮다고 추천해 준 기억이 있는데 그땐 그냥 그러려니 했었다. 그런데 직접 먹어보니 추천해 준 이유를 알 것 같다. 며칠 전 비비고 소고기 무국을 먹고 비비고 육개장을 먹었던지라 그 차이가 확 와닿았다. 비비고 소고기 무국은.... 음... 음... 음... 건더기를 거의 찾아볼 수가 없어서 '순간 나가서 무를 사올까?' '고기를 더 사다 넣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 비하면 비비고 육개장은 그냥 먹기에도 건더기가 많았고 느타리버섯과 깻잎을 함께 넣어 먹었더니 감자탕 맛이 나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정확히는 소주가 생각나는 맛!! 다 먹고나서 생각났는데 다음엔 깻가루도 넣어야겠다. 그럼 정말 감자..

매일매일/음식일기 2020. 7. 14. 19:17

너 좋을 대로 해. It's up to you. 그러든. 말든 난 상관 안해. Whatever. I don't care. 난 신경 안 써. I don't mind.

매일매일/공부일기 2020. 7. 8.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