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먹었다가
맛있어서 요즘 중독된 빙그레 따옴바(^0^)
처음 맛본 맛이 파인애플 맛이었다.
두 번째 사러 갔을 때 파인애플 맛만 떨어져서
포도맛을 먹었는데 상대적으로 맛이 밋밋했다.
파인애플맛은 파인애플 씹히는 식감이 느껴져서
씹는 재미가 있지만
포도맛은 그냥 폴라포 포도맛
먹는 느낌이 난다.
가격도 800원으로 착하다(^-^)
이름처럼 자연에서 갓 따온
파인애플의 신선함이 느껴지니
안 드셔 봤으면 꼭 드셔보시길~!!
적극 추천!!
복숭아 맛 궁금한데
드셔보신 분 후기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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