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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일기] 교촌치킨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치즈볼

매일매일/음식일기

by 퍼플냥이 2021. 4. 3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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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살 때는 굽네치킨이랑

치킨매니아를 자주 시켰는데

 

동네 벗어나고는

교촌치킨을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다. 

 

 

셋이서 한 마리를 먹었는데 

후라이드는 순식간에 다 사라지고

양념은 인기가 없었다. 

 

살짝 매콤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

 

웨지감자는 겉바속초로 맛있었는데 

캐찹이 없어서 아쉬웠다 ㅠ0ㅠ''

 

치즈볼은 겉바속초하고

느끼하면서도 은근히 단짠한 맛이 나서 맛있었다.

 

 

 

 

어릴 적엔 치킨이 

부모님 월급 날이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먹는 음식 중 하나였는데

 

어른이 되고 난 후엔 

먹고 싶으면 언제든 먹을 수 있는 

흔한 음식이 되어 버린 것만 같아서 

한편으로는 아쉽다. 

 

이번 주만 

치킨을 4번 먹었고 

삶은 달걀을 매일 먹었다.

 

이러다 다음 생에 닭으로

태어나는 게 아닐까? 0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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