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냥이

* 목표와 계획을 혼동하지 말 것! ex)목표 : 오후 7까지 집들이 준비를 끝마치자 계획 : 12시 장보기 2시 청소 설거지 4시 집안일 끝내고 요리시작 6시 30분 테이블 세팅 후식 과일 씻기 7시 음악틀기 * 목표를 만들고 습관적으로 10등분한다. (세분화 하위목표 세우기) * (If/then/when) 세가지를 넣어서 계획을 세워야 행동을 바꿀 수 있고 습관이 된다. ex) 계획 : 아침 6시 기상 When : 아침 6시에 If : 오른쪽 다리를 이불 밖으로 빼면 Then: 왼쪽으로 돌아누워 5분 후 베게를 뺀다. 낯선상황에 들어가야 정체되지 않는다. 값싼 낯선 경험을 자주 하라. *계획으로 세우면 안 좋은 것 a.데드라인 +시간에 쫓겨 그 일의 질이 떨어진다. b.명사 +동사로 목표를 정한다. ..

알아요 2020. 9. 24. 22:50

미션 1 아침산책 + 채식주의 미션 2 물2L 마시기 만보걷기 미션 3 하루 30분 이상 독서 일주일에 책 1권 첫 미션은 저녁산책으로 대체 되었고 채식은 1식에 가까워지고 있고 물은 2L 정도 마시고 있고 독서는 읽고는 있지만 온전히 내 것이 되어 가는 것 같지 않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것보다 잃지 않고 가는 것인데 나이탓인지 ㅠ0ㅠ 너무 공부를 안 해 온 탓인지 뒤 돌아 서면 까먹는다. 어떻게 하면 잃지 않고 갈 수 있을까?를 연구해 봐야겠다. 저녁산책 만보는 습관화 되었고 채식은 3 : 2 의 비율로 하고 물도 틈틈히 마시고 2월엔 독서에 집중하자!!

매일매일/습관일기 2020. 1. 31. 23:14

개념어 사전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없다. 근데 또 무슨뜻일까 궁금해서 읽는게 함정 --;;; 암튼 이 책은 하루에 한챕터만 보고 다른 재미있는 책을 읽어야겠다. 온전히 독서에만 집중하는 것에 유혹들이 많지만 잠들기 한시간전에는 독서를 하는 습관을 기르자!!

매일매일/습관일기 2020. 1. 30. 23:31

3일만에 산책 인증샷 동네라고 하기엔 사람도 많고 화려한 곳에 살다보니 편하게 산책하기가 꺼려진다. 길가에 빽빽한 사람들 사이에서 산책하려니 부담이랄까? 그래서 주로 사람이 없는 밤이나 사람이 안 다니는 길로 산책을 한다. 나가기까진 귀찮은데 막상 나갔다 오면 개운하고 정신도 번쩍 드는 것이 산책하기 습관을 최우선순위로 두어야 겠다. 산책 그리고 식단 물 챙겨 먹기 틈틈히 독서 쉬우면서도 쉽지 않은 것 올해는 이것만 해내도 뿌듯할 것 같아.^^

매일매일/습관일기 2020. 1. 28. 23:18

하루 독서 30분 이상 아침 산책하고 도서관에 가서 애덤 스미스 국부론을 빌렸다. 부의 인문학에서 많이 언급된 책이라 호기심에 빌렸는데 아직까진 볼만 한듯^^

매일매일/습관일기 2020. 1. 21. 23:37

미션 1 + 미션 2 성공 2주동안 4가지 좋은 습관이 생겼다^^ 다음 습관은 독서 30분 이상으로 해야겠다. 일주일에 책 1권!! 목표로 결정!! 힘내자!!!

매일매일/습관일기 2020. 1. 20. 21:25

오늘은 유독 아침에 나가기가 귀찮았어 하지만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후다닥 준비하고 나와서 오디오북 들으며 5000보이상 걷고 들어왔어. 집에와서 캐시워크 오류나서 다시 깔고 밥먹고 또 걸었어. 오류전이랑 합쳐서 20000도 정도 걸었어 10000보 더 걸었다고 다른날보다 배도 더 고프고 근육통도 오더라 채식만으로는 안 될 것 같아 오늘은 소고기랑 돼지 고기 좀 먹었어 ㅋㅋ 한꺼번에 무리 말고 조금씩 걸으면서 채식을 해야겠어. 무리 하니깐 걸어서 소비하는 에너지보다 먹는양이 더 커지는거 같아 ㅠ0ㅠ

매일매일/습관일기 2020. 1. 19. 23:20

아침 산책 2일 차 평소엔 거의 밖에 나가지 않았다. 어느 날 건강 검사를 했는데 혈관 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했다. 그 외에도 술담배를 하지 않는 것에 비해 간 기능도 약하고 몸이 많이 망가져 있다고 했다. 아직 젊으니깐 이란 안일한 생각으로 열심히 일한 날 보상심리로 먹었던 야식들 불규칙한 식습관과 생활 패턴들 솔직히 동맹경화의 전조 증상이 나타나지 전까지는 피부로 와 닿지 않았다. 심장이 종종 아프고 조여오며 손발이 찌릿찌릿 거리는 느낌 몸이 내게 나쁜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을 때야 비로소 더 이상은 이렇게 살면 큰일나겠다 싶었다. 1월 나와의 약속은 아침산책과 채식주의자 되기 1년 단위로 계획을 하면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일주일 단위로 나를 돌아보고 한 달 단위로 좋은 습관을 길러 나가..

매일매일/습관일기 2020. 1. 8.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