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냥이

ひずみ HARUHI あなたがここから 消えてしまったとしてもね 당신이 여기에서 사라져 버린다 해도 気配や涙が それを教えている 기척이나 눈물이 그걸 알려주고 있어 ありがとう あなたに ちゃんと言えてはないんだよ 고마워, 당신에게 제대로 말하지 못했지만 さよなら やっぱり 言えないままなんだ 안녕이란 역시 말하지 못한채야 夢を見ていたのかな 空にかかる虹 꿈을 보고 있던 걸까 하늘에 걸리는 무지개 階段を下りて 雲が流れるまで 색색의 계단을 내려와 구름이 흘러갈 때까지 そして 夕焼けと 悲しみを 越えてきた 그리고 노을과 슬픔을 넘어왔어 宇宙に 生まれた 奇跡の星の毎日は 우주에 태어난 기적의 별의 매일은 壊れて ゆく日への ノクターンじゃないから 부서져 가는 날을 향한 녹턴이 아니니까 close to me 傍に傍に 今も生きて 곁에 곁..

작품감상/사운드 2020. 1. 20. 02:02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줄거리 우편배달부인 주인공 나(사토 타케루)는 어느 날 자전거 사고로 찾아 간 병원에서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는다. 그는 시한부다 그날 밤 집에 천사인지 악마인지 나와 똑같은 모습을 한 ‘의문의 존재’가 나타난다. 그는 나에게 내일 당장 죽는다며 수명을 하루씩 늘리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어떤 것이든 세상에서 한 가지를 없애면 하루를 더 살 수 있다는 것. 첫째 날 - 전화기를 없애자고 한다 하루를 더 살게 되지만 그녀의 첫사랑(미야자키 아오이)과의 소중한 추억을 잃게 된다 둘째 째 - 영화를 없애자고 한다 영화를 통해 친구가 된 영화광 절친과의 우정 잃게 된다 셋째 날 - 시계를 없애자고 한다 아버지는 시계점을 하셨다 태어나서 지금 까지의 나를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을 잃을..

작품감상/비디오 2020. 1. 20. 01:52

오늘은 유독 아침에 나가기가 귀찮았어 하지만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후다닥 준비하고 나와서 오디오북 들으며 5000보이상 걷고 들어왔어. 집에와서 캐시워크 오류나서 다시 깔고 밥먹고 또 걸었어. 오류전이랑 합쳐서 20000도 정도 걸었어 10000보 더 걸었다고 다른날보다 배도 더 고프고 근육통도 오더라 채식만으로는 안 될 것 같아 오늘은 소고기랑 돼지 고기 좀 먹었어 ㅋㅋ 한꺼번에 무리 말고 조금씩 걸으면서 채식을 해야겠어. 무리 하니깐 걸어서 소비하는 에너지보다 먹는양이 더 커지는거 같아 ㅠ0ㅠ

매일매일/습관일기 2020. 1. 19. 23:20

산책전 블루베리 유산균 식초 라떼 아침 콩나물 브로콜리 양파 소고기 볶음밥 (기력이 딸려서 고기를 좀 넣었다) 저녁 편의점 치즈 만수르 돈까스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으니 맛있다 후식 가야 알로에

매일매일/음식일기 2020. 1. 19. 23:02

이탈리아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Alexander Daniloff 그림을 소개합니다. 요분인데 인상이 참 좋으시다^^ 사진 퍼왔다고 혼내진 않을 것 같은 인상이랄까? 작가 싸이트 메인 그림이야 전체적으론 웜톤인데 오묘하게 차가운 느낌이 있어 그 느낌이 좋아^^ 이 분 한 색감하시는 분이야~ 색채의 마술사 샤갈이 생각나^^ 이 소녀는 근심이 많아 보여 왜 그런걸까? 시집을 가기 싫어서 그런걸까? 좋아하는 남자가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 서...설마.... 어디 고칠지 고민하고 있는 건 아니지??? 이 사람은 왕일까? 뒤에 불복같아 보이는 애가 두려워하는 듯한 표정을 하고 해골과 기사의 갑옷 세계 국기를 편집해 놓은 듯한 오른 손에 든 깃발과 왼손에 든 칼을 왕 맞는거 같아 차가운 심장을 가진 왕이라서 칼처럼 냉..

작품감상/비쥬얼 2020. 1. 19. 02:25

만보까지 10분 오버 했다. 오늘 많이 못 걸었으니깐 내일 15000보 걷자!!

매일매일/습관일기 2020. 1. 18. 23:55

아침 산책전 귤 석류 블루베리 우유 아침 시금치 당근 버섯 볶음밥 저녁 당근 버섯 시금치 콩나물 볶음밥 야식 편의점 스팸 김치 김밥 가야농장 알로에 오늘은 유독 배가 많이 고파서 밥을 두끼를 먹고 야식으로 편의점 김치스팸김밥을 먹었어 요기요 쿠폰 있어서 편의점배달 시켰는데 조미료 덩어리라 그런지 먹으니깐 속이 불편해 배달 시킨 도시락까지만 먹고 이제 편의점은 안 먹을테야!!

매일매일/음식일기 2020. 1. 18. 23:03

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 2.넌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언제까지나 책임을 져야 하는 거야 ​ 3.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디엔가 오아시스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 4.누군가에게 길들여진다는 것은 눈물을 흘일 일이 생긴다는 것인지도 모른다. ​ 5.다른 사람에게는 결코 열어주지 않는 문을 당신에게만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당신의 진정한 친구이다. ​ 6.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 7.너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하게 된 것은 네가 그 꽃을 위해 공들인 시간 때문이야. ​ 8.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건 기적이야. ​ 9.조금 좋아하는 것은 절대 사랑일 수 없어. 너무 쉽게 사랑한다고 하지마. 사랑한다는 말은 진실을 위해 ..

알아요 2020. 1. 18.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