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라는 말을 쓰고 싶지 않았어.
그런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버렸어.
블로그를 시작했던 이유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였는데
작년보다 더 게을러진 것 같아.
날씨가 -10도라서 산에 다녀왔어.
추운 날 산에 가면 다른 날은 더 쉬워질 것 같아서^^
산에 모든 운동 기구와 의자를 폐쇄해놔서 아쉬웠지만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꼭 산이 아니더라도 아침엔 햇님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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