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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 하늘과 나무

매일매일/습관일기

by 퍼플냥이 2020. 12. 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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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라는 말을 쓰고 싶지 않았어.

그런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버렸어.

블로그를 시작했던 이유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였는데

작년보다 더 게을러진 것 같아.

날씨가 -10도라서 산에 다녀왔어.

추운 날 산에 가면 다른 날은 더 쉬워질 것 같아서^^

산에 모든 운동 기구와 의자를 폐쇄해놔서 아쉬웠지만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꼭 산이 아니더라도 아침엔 햇님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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